우와.. 저에게도 초대장을 나눠드릴 기회가 오네요.


^.^


오늘은 아침부터 이유없이 센치한 날이었는데..
과연 제 초대장을 받게되실 분이 누가 되실지 궁금해요.

저의 첫 초대이니 만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블로그 역시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구요.
대충 돌아보시면 영화쟁이의 냄새가 좀 나려나... 모르겠어요.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예술,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이 초대를 요청했으면 좋겠어요.
뭐 그렇다고 너무 주저하시지는 마시기를..

초대초대!!


ps. 댓글과 함께 간단한 소개 혹은 하시는 일을 알려주시면 감사..
(비밀 댓글 같은게 있나요? 잘 몰라서... 혹시나 공개적인 게 꺼려지시면 비밀댓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