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주어지는 초대장이네요.

뭐 대단한 블로그가 아니라서 많지는 않습니다.

지난달에 남았던 1장과 더불어서 총 6분께 초대장을 나눠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블로그라는 새로운 웹상의 공간에서 좋은 만남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처럼..

약간의 성의를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혹은.. 어떤 블로그를 만들어나가고 싶으신지..

간단한 소개를 좀 부탁드려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구요.

지난달에 어떤 분이 초대장을 우편으로 보내는 걸로 이해하시고.. 집주소를 남기시는 분이 계시던데..

설마 그런 분이 또 계시진 않겠죠?

e메일 주소와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오신김에 대충 제가 어떤 사람인지 글을 둘러보시고 가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다지 글을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또 다시 초대장이 생겼네요.

저번에 신청하신 분들께 나눠드려도..

꽤나 그냥 무응답이신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다시 회수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데요.

꼭 필요하신 분들께서 신청해주시면 좋겠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하시는 일에서 조금씩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가능하시면 어떤 블로그를 목적으로 하는지도...

무슨 일을 하시는 지도요... ^^

우와.. 저에게도 초대장을 나눠드릴 기회가 오네요.


^.^


오늘은 아침부터 이유없이 센치한 날이었는데..
과연 제 초대장을 받게되실 분이 누가 되실지 궁금해요.

저의 첫 초대이니 만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블로그 역시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구요.
대충 돌아보시면 영화쟁이의 냄새가 좀 나려나... 모르겠어요.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예술,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이 초대를 요청했으면 좋겠어요.
뭐 그렇다고 너무 주저하시지는 마시기를..

초대초대!!


ps. 댓글과 함께 간단한 소개 혹은 하시는 일을 알려주시면 감사..
(비밀 댓글 같은게 있나요? 잘 몰라서... 혹시나 공개적인 게 꺼려지시면 비밀댓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