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주어지는 초대장이네요.

뭐 대단한 블로그가 아니라서 많지는 않습니다.

지난달에 남았던 1장과 더불어서 총 6분께 초대장을 나눠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블로그라는 새로운 웹상의 공간에서 좋은 만남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처럼..

약간의 성의를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혹은.. 어떤 블로그를 만들어나가고 싶으신지..

간단한 소개를 좀 부탁드려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구요.

지난달에 어떤 분이 초대장을 우편으로 보내는 걸로 이해하시고.. 집주소를 남기시는 분이 계시던데..

설마 그런 분이 또 계시진 않겠죠?

e메일 주소와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오신김에 대충 제가 어떤 사람인지 글을 둘러보시고 가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