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왕'이 컨셉은 아냐!! ^^
괜시리 허당한 걸..
위에 있는 스티커들은 데이터 베이스에서 뽑은 바코드들이다.
포스터들은 노오란 폴더안에 하나 넣고, 중성지로 속지를 하나 넣고, 또 다른 포스터들 넣고. 다시 중성지.
이런식으로 한 영화의 포스터들을 하나의 폴더에 넣는다.
자세히 보면..제목위에 관리번호가 있고... A1, A2, B1, B2라는 식으로 뒤에 붙은 글자가 있다.
포스터의 종류와 수량을 나타내는 것.
그러나.. <미지왕>이 보고싶어졌다.
'my usual ep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장/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8) | 2007.11.09 |
---|---|
/은행잎/을 보세요.... (0) | 2007.11.08 |
/accidental babies/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0) | 2007.11.02 |
/테러/ 가족의 테러! (0) | 2007.10.03 |
방송과 인권. 인간, 가난이라는 상품. 또다른 트루먼쇼 (0) | 200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