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쨌든 무서운 곳이다.
내가 특별히 두려움을 느끼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말이다.
그렇다면, 두려운 두려움을 느끼고 살기 보다는..
뭔가 욕망도 긍정하고, 낙관도 해보는 삶을 향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번 영화까지는 지독하게 염세적으로 바라보았지만.
이젠 다르게 가려한다.
그것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큰 자극은 바로 '최규석'이었다.
특히, <습지생태보고서>.
그리고 또 며칠전 '김혜리가 만난 사람들'에 나온 인터뷰.
그리고 또 그의 홈페이지.
뭐, 그렇게 살아가자는 거지.
무거운걸 무겁게 표현하기 보다,
즐겁고도, 우스꽝스럽게..
그래서 오늘 밤 볼 영화는 <FULL MONTY>.
^^
내가 특별히 두려움을 느끼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말이다.
그렇다면, 두려운 두려움을 느끼고 살기 보다는..
뭔가 욕망도 긍정하고, 낙관도 해보는 삶을 향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번 영화까지는 지독하게 염세적으로 바라보았지만.
이젠 다르게 가려한다.
그것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큰 자극은 바로 '최규석'이었다.
특히, <습지생태보고서>.
그리고 또 며칠전 '김혜리가 만난 사람들'에 나온 인터뷰.
그리고 또 그의 홈페이지.
뭐, 그렇게 살아가자는 거지.
무거운걸 무겁게 표현하기 보다,
즐겁고도, 우스꽝스럽게..
그래서 오늘 밤 볼 영화는 <FULL MONTY>.
^^